한국 학부모는 자녀가 아무데서나 그것도 공공장소에서 드러 눕는걸 보면 그리 달가와하지 않을것이다. 


그곳이 학교라할지라도...


하지만, 아래 사진을 한번 보자. 


아주 편한자세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진짜 안방처럼 누워있다.


이런 학생들을 하루에도 몇번 게다가 장소도 다양하게 이곳저곳에서 드러누운 학생들을 심심치않게 본다.


옆에 플러그가 있어 충전을 하려고 앉아 있는 학생도 있지만 진짜 앞으로누워서 안방처럼 책을 보는학생도 볼수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화장실 앞일까..... ㅠ.ㅠ



lie_down_01.jpg

게시글 주소 복사하기 (파폭,크롬에서 실행되지 않습니다.)

도레미 활성화를 위해서 자주 가시는 사이트에 링크해주세요. 감사 ^^;

추천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