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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coycoy의 일상의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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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럼리스트: coycoy • E-mail: coy0603@daum.net -
미국 10년 거주, 현재 캘리포니아 얼바인 거주 |
글 수 16
3월이 되었다.
바로 엊그제 새해..인사로 분주했던거같은데...
벌써 3월이란다.
남가주 봄 날씨는
말그대로 아주 변덕스럽다.
낮엔 덥구 밤엔 쌀쌀하구...
기온차가 많으니...
감기 걸리기 십상이고...
밤에는 전기장판을 켜고 히터를 돌려야만 잠을 곤히 청할수가있다.
난...
유독 추운건 못참는다.
더운건 어찌 견뎌보겠는데..
추위는 정말 견딜수가없다.
한예로...
동문들이 비치가에서
텐트를 치고 가족단위로
캠프를 한적이있는데..
한번도 텐트에서 자본적이 없는 한심한 나는...
텐트도 아닌..
짐트럭에 카펫까지깔고..(이곳이 바람도 막아지고 따뜻하다구
선배한분이 명당이라고 내주었다.)
두꺼운 슬리핑백에 가져간옷 겹겹이 다껴입고....
수건을 목도리 삼고 양말도 당근신고 들어가 자는데도...
추위에 밤을 꼴딱 센적이있다.
친구도 유유상종 끼리끼리 모이는것처럼...
친한 동기도 친한 선배언니도
추위타는거까지 닮았는지..
다들 잠을 설쳤다구 난리다.
그와중에도...
반팔입고 대충 슬리핑백에서...
그것도 텐트에서...
아주 달게 잤다는 동문들도 있는거보면...
분명 사람은 체질상 다 다른 모양이다.
정말 지금도 그때 뼈속까지 파고드는 새벽추위는
잊을수가없는데...
8월임에도 불구하구...
바닷바람까지 합세를 했는지 무지 추웠다.
딱한번 자본 캠프...
다신 캠프는 안온다구 결심에 결심을 한적이 있다.
남들이 보면...
공주과에 잘난척,약한척이라고 할지모르지만...
천성적으로 추위에 강한사람과 아닌사람이 있는거같다.
우리가족중에도..
유독 나만 추위에 약하다.
다른식구들은 몸에 열이 많다구하나..
조금만 더워도...
온갖 냉방기(에어컨에 팬까지....)를 동원하는 식구들 틈에...
혼자 구시렁거리면서...
이불을 돌돌 말아야 하니깐..
이런내가...
겨울을 싫어하는건 아니다.
눈이 오는것도 좋고 아쌀하게 추운 칼바람도 때론 기분이 상쾌하다.
요즘...
캘리포니아 봄날씨는...
낮과 밤의 구분이 확실한 두가지 요건을 두루 충족시키고 있다.
덕분에...
감기걸려 고생도 하지만..
변덕스런 이런 날씨때문에...
늘어질듯한 내일상에...
쌀쌀함으로 정신이 번쩍 들게하니...
그런대로 이곳은 내 스타일인거같다.
바로 엊그제 새해..인사로 분주했던거같은데...
벌써 3월이란다.
남가주 봄 날씨는
말그대로 아주 변덕스럽다.
낮엔 덥구 밤엔 쌀쌀하구...
기온차가 많으니...
감기 걸리기 십상이고...
밤에는 전기장판을 켜고 히터를 돌려야만 잠을 곤히 청할수가있다.
난...
유독 추운건 못참는다.
더운건 어찌 견뎌보겠는데..
추위는 정말 견딜수가없다.
한예로...
동문들이 비치가에서
텐트를 치고 가족단위로
캠프를 한적이있는데..
한번도 텐트에서 자본적이 없는 한심한 나는...
텐트도 아닌..
짐트럭에 카펫까지깔고..(이곳이 바람도 막아지고 따뜻하다구
선배한분이 명당이라고 내주었다.)
두꺼운 슬리핑백에 가져간옷 겹겹이 다껴입고....
수건을 목도리 삼고 양말도 당근신고 들어가 자는데도...
추위에 밤을 꼴딱 센적이있다.
친구도 유유상종 끼리끼리 모이는것처럼...
친한 동기도 친한 선배언니도
추위타는거까지 닮았는지..
다들 잠을 설쳤다구 난리다.
그와중에도...
반팔입고 대충 슬리핑백에서...
그것도 텐트에서...
아주 달게 잤다는 동문들도 있는거보면...
분명 사람은 체질상 다 다른 모양이다.
정말 지금도 그때 뼈속까지 파고드는 새벽추위는
잊을수가없는데...
8월임에도 불구하구...
바닷바람까지 합세를 했는지 무지 추웠다.
딱한번 자본 캠프...
다신 캠프는 안온다구 결심에 결심을 한적이 있다.
남들이 보면...
공주과에 잘난척,약한척이라고 할지모르지만...
천성적으로 추위에 강한사람과 아닌사람이 있는거같다.
우리가족중에도..
유독 나만 추위에 약하다.
다른식구들은 몸에 열이 많다구하나..
조금만 더워도...
온갖 냉방기(에어컨에 팬까지....)를 동원하는 식구들 틈에...
혼자 구시렁거리면서...
이불을 돌돌 말아야 하니깐..
이런내가...
겨울을 싫어하는건 아니다.
눈이 오는것도 좋고 아쌀하게 추운 칼바람도 때론 기분이 상쾌하다.
요즘...
캘리포니아 봄날씨는...
낮과 밤의 구분이 확실한 두가지 요건을 두루 충족시키고 있다.
덕분에...
감기걸려 고생도 하지만..
변덕스런 이런 날씨때문에...
늘어질듯한 내일상에...
쌀쌀함으로 정신이 번쩍 들게하니...
그런대로 이곳은 내 스타일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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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만 되어도 밖에 나가는게 곤욕이예요..
아~ 나도 한국날씨 같은 캘리에서 살고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