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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건을 보도하는 아사히 뉴스캡쳐. 저 염색한 양반이 이 사건을 직간접적으로 일으킨 쿠리야마 류. 바로 Bakky 사의 사장이다.
맨아래에 Bakky사건을 동영상으로 올려놓았음
bakky visual은 일본에서도 하드하기로 유명한 av회사다.
ranky라는 조금 하드하나 짜고 치는 고스톱av회사에서 근무하던 쿠리야마 류가 독립하여
bakky visual 이라는 초 하드 스너프 풍의 매니아를 겨냥한 av회사를 설립한게 그 시초다.
일본에서조차 바키를 없애야 한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로 하드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역시 일본은 일본... 쿠리야마는 엄청난 돈을 벌어 페라리(기종까진 모름)와
아케리칸 익스프레스 블랙카드를 구매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쿠리야마는 이후 상당한 성공을 거둬 (그때 나이 30대후반) 신쥬쿠에 엄청 큰 바를 건설.
이곳에서는 고양이 살인을 보거나 할수 있다는 그런얘기 까지 나돌았을 정도로
쿠리야마나는 극악무도한 인간이었다고 한다.
그러다 04년 bkxd로 시작하는 이름의 drug를 먹이고 만드는 av물 시리즈에서
여자가 거의 실신 상태일때까지 무리하게 관장을 시도, 직장파열로 여자가 입원하게 된다.
그 그여자는 bakky visual을 고소하게 되고 바키 고정 출연진8인은 전원 구속된다.
이 사건에는 현직 국회의원도 한명 연루되어 있었다.
법원 앞에서 기자 회견을 하려 했으나 분노한 시민들의 항의로 무산되었다.
재판은 시작되고 고정 출연진 중 노란머리의 사내가 영상에 다 나와있으니 우리가 잘못한게 맞다고
인정하고 나머지는 아직도 재판에 계류중이라고 한다.
시리즈는 아래와 같다
1. 문답무용 자궁파괴시리즈 : 총17개 스페셜3개 (수중지옥전 1개)
2. bkxd로 시작하는 드러그...3개인가 그랬던듯 이것 때문에 일본에서 문제로 회사가 망했음.
3. 스캇물중에서 엄청 하드한 똥대전 시리즈
4. 보코보코시리즈 총5개 이건 자궁파괴쪽에 들어가나 다른 장르임
ex)24시간 가둬놓고 잠 안재우고...
5. 귀부인시리즈
6. 노출광상곡
7. 노출바보시리즈
모든 시리즈 중에 보코보코시리즈가 가장 하드합니다.
관련링크 http://www.mediakan.com/bk/ (비위약하신분 클릭하지마세요)
호기심으로 필자도 봤는데
자궁파괴시리즈 vol.1은 솔직히 말만 av지 완전 물고문 동영상이었습니다
나카지마 사나라는 나름 * 스타인 유명한 배우가 출연을 하더군요
보는도중 충격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sana nakajima를 물속에서 얼마나 괴롭히는지 흑인남자여자 2~3명이서 발로차서 수영장에 빠뜨리고 물고문을 시키더군요.
여자는 그만하라고 하지말라고 원래 이런계약이 아니었지 않느냐면서 막 울부짖으면서 반항합니다
근데도 머리채잡고 계속 물고문을 시킵니다..( 이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결국 실신했고 겨우 일어나서 구토하는데 페라오치를 강제로 하는 참으로 무섭고 역겨운 스너프였습니다.
혹시나 끝나고 배우가 행복한 미소를 짖지 않나 하는 기대로 처음부분을 보다가 끝으로 스크롤했는데
끝까지 괴롭히더군요. 여배우의 눈이 풀려버린 상태에서 삽입을 하는 맛이간놈들이 있더군요..
결국 sana nakajima는 bakky 것 출연 이후에 정신착란 증세가 나타나서 결국 av계에서 은퇴를 합니다..
나름 decliing 하고는 있었지만 그때까지 건재하던 그녀를 bakky사 스너프가 은퇴를 강요하게 된 것이지요.
결국 조금 많은 출연료가 화를 부른겁니다.
또 하나 ran takami가 출연한 스너프에서는 그녀가 애널까지 무리 없이 소화를 하는 배우라서 처음에는 그런대로
견디는 것 같았는데. 여배우가 견디어 내자 더욱 발광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결국 노련한 takami마져도
너무나 괴로운 나머지 견디지 못하고 스튜디오에서 그냥 알.몸으로 탈출을 감행합니다
결국은 몇 걸음 도망가지도 못하고 다시 스튜디오로 잡혀 오지요. 조금 있으니까 경찰이 출동을 했는데,
스튜디오에서 av촬영을 하고 있다고 설명해주니까 그냥 가더군요. 정말 한심한 일본 경찰입니다.
최소한 *으로 탈출해서 주위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소리친 여배우의 말은 들어봐야되는건데 그냥 돌아갔지요..
이걸 보면 일본에서 av배우를 얼마나 낮추어 보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스튜디오 분장실로 돌아가지않고
계단에서 손잡이를 잡고 놓치않으려고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있는 여배우를 bakky측 여배우가 담요로 감싸주고는
"고멘네~ 고멘네..(미안해..미안해~)" 하면서 달래주는 것 으로 끝납니다. 오죽하면 베테랑 여배우가 출연료까지
포기하면서 도망치려했을까 하는 것을 생각하면 takami가 불쌍해 지기도 하더군요.
대게 특징을 보면 노예계약, 즉 각서라는 걸 쓰는데 쓰는순간 카운트 다운을 합니다
10 9 8 7 6 5 4 3 2 1 0 go~? 바로 머리채 잡고 50명넘는 남자가 들어와서 때거지로 합니다..
그리곤 길거리에 버려집니다..
이런 장면이 그대로 화면에 담겨 있는데, 그 이유는 자신들이 여배우를 진짜로 괴롭힌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런 장면을 편집에서 삭제하지 않고 집어 넣었다고 합니다.
이런 극악무도한 스너프를 만든 사람들이 그냥 돈만 세고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결국 bakky의 스너프에 출연을 해서
폭력을 당한 여배우들 5~7명이 bakky사에 형사고발을 했습니다. 결국 재판이 열리게 되는데,
bakky의 대표이던 '쿠리야마 류' 란 놈은 자신을 변호 하면서 'av배우는 인간이 아니다', '자신을 고소한 여배우들은
출연료 1백만엔도 못 받는 것들이었는데 자신은 출연료로 5백만엔이나 주었다'는 망발을 서슴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사진보니 얼굴 생긴 것도 아주 재수가 없게 생겼더군요.
결국 bakky에서 스너프를 만들면서 고정 출연을 했던 배우와 감독과 bakky사 대표등 9명이 실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재판에서 망언까지 했던 대표인 '쿠리야마 류'는 18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15년에서 3년까지 다양하게 선고가 되었지요
기소 되었던 사람들 중에서 특이한 사람이 있는데, 여배우 폭행에 가담을 했다는 이유로 집행 유예가 선고 되었고
기소가 되자 도피 생활을 하던 카메라맨은 자살로 생을 마감 했다고 합니다.
bakky회사의 조직도
쿠리야마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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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키 회장 |
자칭 「연간매상50억」, 자칭 「귀축av의 카리스마」.무점포형sm클럽 「클라리스」도 경영.관련 기업 화이트 데이즈(2005년1달해산)의 휴대 사이트에서는 「쿠리야마 류 세트」라고 하는 탈법 드러그를 판매하고 있었다.자금원은 박키(현컬렉터)와 같은 빌딩에 있는 투자계 회사 제크스콘사르팅? | |
허리케인 사부로, 최히비키 태평양 【하마다 태평양】 |
감독, 현장 책임자, 전 박키 사장 (26세?) 징역15년 |
박키 및 화이트 데이즈, 제크스콘사르팅의 임원 취임력 있어.편집 프로덕션 「abcdays」의 설립 멤버.「허리케인 사부로」는 지인의 예명을 마음대로 이름을 계승한 것.그 밖에 「있어 사부로」, 「최히비키 태평양」등의 별명 있어.전 프로 복서&킥 복서. 03년9달에 노상 노출의 촬영으로 현행범 체포(징역6달, 집행 유예3해의 판결). 04년12달에 직장 파열 사건의 건으로 체포되는 것도 처분 보류로 석방. 05년3달에 「미즈치 감옥 1」촬영시의 상해 용의로 구속 영장이 나왔지만 도망,7월 하순 체포.9월29일에 첫공판이 열렸다. 06년3달, * 치상 용의로 추가기소2건.어느 용의도 부인. 07년3월19일,징역15년의 판결(구형은 징역20해).공소. 07년8월7일, 공소심으로공소 기각의 판결./상고 하지 않고 형이 확정했다. | |
팬티 가면 【나카무라 건신】 |
감독, 남우 (32나이) 징역14년 |
04년1달에 남우를 납치 감금, 폭행의 전과 있어(징역2해집행 유예4해). 05년3달, 「미즈치 감옥 1」으로의 상해 용의로 체포·입건되어 죄상의 일부만 부인.접견으로 「연기·연출이었다」라고 듣고 있던 변호인은 기가 막히면서도 첫공판에서는 예정대로 무죄를 주장. 05년7월?~10월?, 「강제 자궁 파괴」시리즈 촬영시의 * 치상 용의로 추가기소3건. 06년8월31일,징역3년6달+징역13년의 실형 판결(구형은 징역5해+징역16해).공소. 07년3월8일, 2심에서징역3해+징역11년의 판결.상고. 07년6달, 상고 철회에 의해 형확정. 재판의 진행에 수반해av촬영 이외로의집단 * 의혹하지만 부상했지만, 검찰은 기소하지 않았다. | |
쟈니즈 코우타로 【야노 코우타로】 |
감독, 남우 (29나이) 징역14년 |
나카무라 건신에 이끌려 촬영 현장에 출입하게 되어,04년6달박키 입사. 04년12달에 직장 파열 사건의 건으로 체포되는 것도 처분 보류로 석방.그 후퇴사. 「미즈치 감옥 1」상해 용의로 체포·기소되어 첫공판으로 용의 사실을 인정했다. 05년7월?~10월?, 「강제 자궁 파괴」시리즈 촬영시의 * 치상 용의로 추가기소3건. 06년7월26일,징역14년의 실형 판결(구형은 징역20해).형확정. | |
사모한틴포 【카미야 쇼이치】 | 남우, 스탭 (37나이) 징역11년 |
「미즈치 감옥 1」상해 용의로 기소되어 첫공판으로 용의 사실을 인정했다. 05년7월?~10월?, 「강제 자궁 파괴」시리즈 촬영시의 * 치상 용의로 추가기소3건. * 용의는 부인하고 있었지만 후에 번복해, 공판으로 반성의 변을 말했다. 06년7월26일,징역13년의 실형 판결(구형은 징역18해).공소. 07년3월8일, 2심에서징역11년의 판결.상고. 07년6달, 상고 기각에 의해 형확정. | |
사라져 【나카하라 노리에】 | 학째역 여배우, 사원 스탭 (33나이) 징역5년 |
박키의 홍보 담당으로부터 여배우(학째역 =폭행 실행범)에게.오오무라 에미와 함께 「사형 시스타즈」를 자칭한다. 「미즈치 감옥 1」상해 용의로 기소되어 첫공판으로 용의 사실을 인정했다. 05년7월?, 「강제 자궁 파괴」촬영시의 * 치상 용의로 추가기소. 05년10월25일,징역5년의 실형 판결(구형은 징역8해).형확정. | |
야 와 【오오무라 에미】 |
학째역 여배우 (23나이) 징역 2년 집행 유예3년 |
공갈, 체포 감금, 살인 사건에 관여해 소년원 송치의 전력 있어. 「미즈치 감옥 1」상해 용의로 기소.첫공판으로 용의 사실을 인정했지만 「폭행에는 도중까지 밖에 참가하고 있지 않다」라고 해명. 05년6월28일,징역2해집행 유예3년의 유죄판결.형확정. | |
시이바,c-ba 【조리사 미노리남편】 | 카메라맨 (38나이) 징역3년6월 |
「abcdays」멤버.약물(각성제?)(으)로 전과 3범.04년12달에 직장 파열 사건의 건으로 체포되는 것도 처분 보류로 석방. 「미즈치 감옥 1」상해 용의로 체포·기소되어 죄상 인정 여부로 「여배우에게는 손가락 한 개 접하지 않았는데 공동정범으로 입건된 것은 납득할 수 없다」라고 주장. 05년7월?, 「강제 자궁 파괴」촬영시의 * 치상 용의로 추가기소1건.부인. 07년5월9일,징역3년6월의 실형 판결.형확정. | |
젊은 본 【와카츠키 히데오】 |
감독 견습, 남우 (35나이) 징역8년 |
「실전의 범」에 응모해 나카무라 건신과 알게 되어 박키의 촬영에 참가.잡무계의ad(으)로부터 감독 견습에 랭크 올라가 여배우탐 해 등 만약이라고 있었다. 05년7월?「강제 자궁 파괴」촬영시의 * 치상 용의로 입건되어9월초 공판. 05년8월?~10월?, 「강제 자궁 파괴」시리즈 촬영시의 * 치상 용의로 추가기소2건. 06년7월26일,징역10년의 실형 판결(구형은 징역13해).공소. 07년3월6일, 2심에서징역8년의 판결.확정. | |
아키바정, 아키야마군치 【타테노 마사카츠】 |
국물 남우, 스탭 (35나이) 징역6년 【상고】 |
나카무라 건신의 제자.아마추어국물 남우의 접수계 등 스탭 업무도 담당한다ad두격.04년1달에 나카무라 건신과 함께 남우 납치 감금·폭행 사건을 일으켜 유죄판결(집행 유예). 04년12달에 직장 파열 사건의 건으로 체포되는 것도 처분 보류로 석방. 05년7월?「강제 자궁 파괴」촬영시의 * 치상 용의로 입건되어9월초 공판. 05년8달?「강제 자궁 파괴」촬영시의 * 치상 용의로 추가기소1건.어느 용의도 부인. 07년5월9일,징역6년의 실형 판결.공소. 07년10월11일, 제1회 공소심 공판으로 공소 기각의 판결.상고. | |
키쿠치 【키쿠치 마사히코】 |
국물 남우, 스탭 (36나이?) 징역12년 |
av남우학원 출신.바키비데오 단골.초능력자 이토닮아.치한 행위로 유죄판결을 받고 있었지만, 그 집행 유예 기간중에 박키의 촬영에 참가.촬영 현장에 독단으로 전기쇼크건을 반입해 여배우에 사용. 05년7월?「강제 자궁 파괴」촬영시의 * 치상 용의로 입건되어9월초 공판. 05년8월?~10월?, 「강제 자궁 파괴」시리즈 촬영시의 * 치상 용의로 추가기소2건. 06년7월26일,징역12년의 실형 판결(구형은 징역15해).형확정. | |
오스미용사 | 컬렉터 사장 | 구박키 내근 사원. 2005-03-15 컬렉터사 대표이사 취임. 인물 정보@시계열 2 게시판 | |
니시야마 | 사원 | 구박키 내근 사원. | |
묘 가게양평, 아시야수 【이와사키 사토루】 |
영상 편집, 카메라맨, 라이터 (28나이) |
「abcdays」멤버.노상 노출, 숙녀 물건, 다이제스트판등의 편집을 담당(라고 하는 것은 자기 신고이며, 실제로는 고문 비디오에도 관여하고 있던 혐의 있어).코어 매거진의 「실화 매드 막스」에서 쿠리야마 류 대담의 기획겸라이터를 맡는다.05년3달에 촬영 스탭이 체포되면 「창」에 별명(아시야수)으로 관계자 수기를 발표해 조리사, 나카무라등을 옹호. | |
하시모토 심야 【?】 |
남우, 카메라맨 |
원호스트(자칭).av남우학원 출신.박키 최고참멤버.04년10달에 모델 프로덕션(?) 「오피스 택시」설립.박키 말기의 「잠 공주」에서는 제작에도 관여( 「오피스 택시」명의). 「저것이 고양이가게인가∼ 이익 지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제조원전의 하시모토도 있었습니다. 「잠 공주」시에는 아직 볼 수 있었지만, 만큼 뾰롱통 해져 열화 하고 있었습니다. 코우타로와 눈짓 하고 있었습니다.」(06년7월26일 판결 공판으로의 목격 정보) | |
판화(이타하나) 【판화기】 |
국물 남우 | 코어 매거진 편집자.바키비데오의 단골국물 남우.04년12달에직장 파열 사건의 실행범(으)로서 체포되지만 이 건은 처분 보류가 되어, 별건(도로 교통법 위반)으로 기소되었다. 「덤에, 예요.이 편집부( 「별책bubka」)에는 그 이타하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타하나는 국물남으로서 그 정도 총의 av에 마구 출연하고 있는 곳으로 유 이름인 인물.결국, 불기소가 되었다고는 해도, 모파렴치 사건에의 관여 (을)를 의심되어21일간도 경찰에 신병 구속된 귀축 편집자입니다.이 녀석은 장난 (이)가 되지 않는 진짜 사람이 아님이었습니다.」(「싸이 배치!」 2006/03/15) | |
에로삽 투구 【가다 코이치 (코우이치?)】 |
감독, 국물 남우 (43나이) |
av남우학원 출신.하마다의 지시로 노출물의 감독을 맡지만( 「노출 바보 8」), 덕망 없고 젊은 본등에 잡아져 국물 남우에 전락한, 답다.(국물 남우 데뷔는2004-07-09,by 젊은 본).그 후,04년8달에는 쿠리야마 류에 「출입 금지」선고되어 박키와 절연? | |
미우라야 스케로쿠 【?】 |
국물 남우 | 국물 남우겸, 국물 남우 브로커.(미우라야 스케로쿠의 국물 남우 칼럼) 05년7달, 「강제 자궁 파괴」의 건으로 체포되는 것도 처분 보류로 석방. 「미우라야 스케로쿠는 안된다.실컷 바키의 현장에서 단 국물을 들이마시고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게로 하지 않을 것이다.단지 바키 관계자가 스케로쿠를 포함한 국물들에게 죄를 히씌우면 뒤척임 그런 놈이다」(바키스레part26 #612) | |
오쿠야 【오쿠다니?】 |
카메라맨 사망 |
사진기 맨.04년12달에 직장 파열 사건의 건으로 체포되었어?(미확인) 05년3달에 「미즈치 감옥 1」의 건으로 구속 영장이 나왔지만 도망해, 그 후 자살. ( 「창」06년4월호로 이와사키 사토루가 언급하고 있지만 상세 불명.) | |
카바오 【?】 |
촬영 조수 | 바키 현장조의 ad.처음은 가다의 부하였지만 도중부터 나카무라 건신의 팀에 몸을 의지한다.고문 비디오의 촬영에도 참가하고 있던 혐의 있어. | |
아키히로 【?】 |
? | 하마다의 동생뻘의 사람( 「abcdays」멤버?).「화이트 데이즈」로 탈법 드러그의 판매 칼럼을 연재, 드러그의 퀵 서비스 배달가게도 겸무. 고문 비디오에의 관여의 유무는 불명. | |
이노우에 마코토개 |
감독 (40나이) |
대여 스튜디오 「스튜디오 리베로」사장.컬렉터의 하청 업자.「노출 광상곡」시리즈의 감독(part4~). 2006년7월12일의 대낮, jr요코하마역 주변의 번화가에서 노상 전라 노출 촬영을 행해, 공연외설 용의로8월23일에 체포되었다.(연령은 체포시) 06년11월17일,유죄판결(요코하마 지방 법원). | |
토키타 코우 【토키타 야스시】 |
비디오 제작 (42나이) |
av제작 회사 「트리거 제이」경영.컬렉터의 하청 업자.「노출 광상곡」시리즈의 제작에 관여.자칭 오타쿠 계, 자칭 2 군요들.mixi그리고 빈번히18금계off(을)를 주최. 2006년7월12일의 대낮, jr요코하마역 주변의 번화가에서 노상 전라 노출 촬영을 행해 공연외설 용의로9월4일에 체포되었다.(연령은 체포시) 06년11월17일,유죄판결(요코하마 지방 법원). | |
이치카와 고 | 예능 프로 (42나이) |
예능 프로덕션 「교향곡 프로젝트」사장.06년7달의 요코하마 노상 전라 촬영 사건에 관해, 위법 촬영과 알면서 소속 여배우를 출연시킨 직업 안정법위반 용의로10월17일에 체포되었다.(연령은 체포시) 06년11월17일,유죄판결(요코하마 지방 법원). | |
초콜렛 볼 무카이 | 남우 (39나이) |
박키 초기의 기획 「av남우학원」으로 강사를 근무한다.04년12달에 쿠리야마 회장들이 체포된다고 잡지 연재 칼럼에서 「자궁 파괴 3」에 출연한 과거를 고백.「이상한 분위기의 현장」, 「뒷맛의 나쁜 일이었다」( 「창」05년3월호). 또 「창」05년9·10월호에서도 「박키와의“인연”」이라고 제목을 붙여 「“팬티 가면”일n씨」가 로케 현장에서 야쿠자에 트러블 처리를 시키고 있던 것 등 「박키라고 하는 회사의 특이한 체질」을 말하고 있다. | |
츠지 메구미 | 국회 의원, 변호사 (57세?) |
민주당 중의원 의원, 변호사.쿠리야마, 하마다등의 상담을 받아 적어도 하마다가 관련되는 스포츠 짐의 문제에 손을 빌려 주고 있다.박키의 상해 사건에 대해서도 하마다가 상담에 방문한 가능성 있어(하마다의 블로그에 그것을 시사하는 기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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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도 말만 av,av,av,,들어보고 영상으로 보기만 봤지 일본의 av계 사업이 이렇게 무서운곳 인줄 몰랐네요
쟁쟁한 일반여성들이나 신인 배우들에게 소프트한 짜고 치는 영상물을 찍는다는 콘티를 주고 안심하게 한 다음
사인도장을 찍고나면 정작 샷 들어간 후 촬영장에서 상대배우들이 돌변하거나 20~30명의 남자들이 집단으로 범하는..
정말 무섭습니다
예전의 일본 콘크리트 여중생 살인사건인가 그것도 완전 후덜덜했었는데 이것도 좀 대단하네요
이런거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포;르노 사업이 일본보다 발전 덜됬지만
이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일본.. 참 무서운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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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스너프가 아니라 그냥 강간.
요즘 조선새끼들은 허새를 부리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지 자꾸 과장하는데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어디가서 자기가 스너프 좀 봤다고 뽐내고 싶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런건 중고삐리들 담배 피는 게 간지나는 걸로 생각하는 것과 하등 다를 게 없다.
이건 특별히 글쓴이를 꼬집어서 지적하는 게 아니라,
자극적인 AV를 감상하는 나이 어린 새끼들의 한심한 실태를 전반적으로 다 말하는 것이다.
스너프는 미국에서 무려 90년대중반까지 공식적으로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발표를 냈을 정도로
미성년자 강간물보다도 엄격하게 다루는 불법행위 기록물로 취급한다.
스너프는 어디서 누구를 납치해와 강간을 하다 한쪽 팔을 잘라내어
잘려나간 팔이 사후경직으로 움츠러들 때 자기의 성기를 집어넣어 그 조임에 흥분을 하는
그런 살인/상해의 불법적인 기록물이지, 포르노의 한 장르가 아니다.
그러니까 일본 콘크리트 여중생 사건을 범인들이 실제로 촬영한 걸 스너프라고 부르는 것이지
한 나라에서 당당히 유통 판매할 수 있는 영상물은 스너프가 아니다. 그냥 포르노지.
더욱이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저런 높은 수준의 학대가 포함된 포르노를 스너프라고 칭하는 이유가
단순히 '강간물'이라고 부르기에 약하다고 인식하는 데에 있다.
일본 AV가 인간들을 점점 병신으로 만들어가는지,
특별한 의식없이 강간드립을 치거나 강간 피해자들을 헐뜯는 글을 가볍게 쓰던 사람들은
왠지 강간은 산뜻하고 담백하다는 인상을 가지고 있는 듯 한데
실제로 일어나는 강간의 대부분은 저 정도 수준의 폭력과 학대를 동시에 수반하고 있다.
위의 저 글을 읽고 느꼈을 충격은 일반 강간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강간을 가볍게 여기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똥대전 혹시 2개인가여? 2개말곤 못구햇는데 혹시 더잇는지 아시는분 잇으세여?
그리고 똥대전처럼 하드하게 똥 강제 먹여주시고 동영상사진 찍어주실분 잇으세여?
32남자노예에여 fallenlegend@hanmail.net 이에여 이메일이나 쪽지 주심 머든지 해드릴꼐여 남녀 상관없어여 여러명이면 더좋고여
넌 러시아마피아가 얼마나 강력한애들인지 모른다
물론 3강 에 드는 애들 (이탈리아 중국 일본) 보다야 약하지만
미국의 갱단보단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런그들이 마약말고 돈버는것중하나가 스너프필름이다 그들은 거릴것이 없다
지나가던 사람을 납치하면되니까
거짓말일것같나? 찾아봐라 그리고 좌절하겠지
한국에 사는 우리들은 갱단이나 야쿠자나 삼합회나 마피아들이 얼마나 강한지 세삼 실감하질 못한다
당연하다 한국의 조폭은 일반사람들이 보기에 두가지로 나뉜다
정말 저질스러운 쓰레기들 // 영화에서 나오는 훈훈한 의리넘치는 인간들
사실 알까? 이들도 매춘을 위한 인신매매같은것도 한다 걸리지만 않을뿐이다
그런 한국도 그러는데 다른나라라고 안하겠나? 더심하다
외국프로그램중 경찰들이나 특수부대관련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나 라고 물어보고 싶다
그들이 하는일중 하나는 인신매매된 자들을 구출하거나 갱들의 불법 마약거래를 처단하는것이다
인신매매 라는건 사람을 파는거래라고 할수도 있지만 사실상 인신매매의 실질 목적은 돈이되는것
다시말해 장기적출이다 영화 아저씨를 본적이 있는가? 설마 그게 픽션이라고 생각하는가?
산체로 사람눈을뽑고 간을뽑고 신장을뽑고 심장을 뽑는다 살아있는체로 마취도 안하고
마취값이 아깝기 때문이다 뇌는 필요가없을거란 생각이라면 아마 후두부에 강한 충격을 줘
기절시킨후 적출하고 내다 버리겠지 거짓말일것 같나? 한국에서는 거짓말일 수도 있겠다
왜냐면 꿈을꾸는 사람들이 넘처나는 곳중 하나니까
하지만 외국만 봐도 그 이야기는 달라진다
특히 미국을봐라 미국의 중산층 거리부터 밤중에 돌아다니는것이 쉬운지
중국을 봐라 이들은 당당하다 그 빌어먹을 혈연과 패밀리즘으로 인해
만약 당신이 중국 여행을 다니다 소매치기를 붙잡아도 당신이 중국인이 아닐경우엔
경찰이 풀어줄수도있으며 정보를 흘려줄수도있다
당신은 그럼 그때부터 중국 에서 돌아다닐때에는
언 제 어 디 에 서 칼 빵 을 맞 아 장 기 가 적 출 될 수 있다
거짓말일것 같으면 실험해봐라 내목숨도 아니고
비슷한예로 어떤나라인진 몰르지만 한화 264억원 가까운 로또가 터진적이 있다
이것을 그 나라의 폭력조직에서 당첨된사람을 찾아 돈일뺏갰다는 뉴스가 나온적이 있다
이건 실제로 뉴스기사에도 나온적 있던걸로 기억한다 (마이너했던걸로 기억하며 몇년전의 기사다)
내가 만약 소장중인 파일의 사진을찍어 올린다고해도 분명 이건 픽션이라고 하겠지
사람목이 고기가죽 가르듯 아미나이프로 썰릴때 공기가빠져나가는소리를 들어봐야 진짜구나 할거다
내가 가장 충격적이던것은 여성이 실시간으로 교살당하는 영상이 아닌
한 남성이 아미나이프에 목이 썰리는 영상이다 눈을 가리고 극도의 긴장과 공포감속에서 어느순간
순식간에 목을 썰어내여 피와함께 공기빠지는소리를 들어봐야 할것이다
농담같다고? 증거도없으면서 거짓말치지말라고? 웃기지마라 실제로 그런것이 있으니 해외여행을 할때 조심하라는 취지다
사람들 믿으라고 그런사진 올리고싶진않다 겁쟁이같다고? 그렇다면 겁쟁이가 될태다
하지만 알아둬라 자신이 여행을 다닐때 진짜 벼락이 머리위에 떨어지는것처럼 어느순간 실종처리가 될수있는걸
얘들 진짜 스너프 필름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모양이네...
맘 먹고 구하려면 요즘엔 얼마든지 구할 수 있으니까 구해서 한번 봐라. 그게 합성인지 조작인지...
합성, 조작을 구분해 내는 눈은 가지고 있을테니 제대로 보고 판단해라.
[펌] 좀 상상하게되니 되도록 읽지말자.
내용은 대충 이랬다.
예를 들어서 야렁에서 항상 의례히 처음에는 나이, 이름을 묻다가 여자가 답하고, 이런 촬영을 해본적이 있느냐등등 자연스레 질문한다.
대화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면... 넘 야해지니까 내용은 생략해둔다.;; 일단 초반 인터뷰 장면이 너무 자연스럽다.
이 넘이 또 무슨 야덩을 ... 나이값좀 하라고 나이가 몇갠데 아직도 야렁이냐고 씨부렁거렸다..하지만..눈은 일단 고정.... ;;
어떤 편에서는 여자AV에게 머리도 해주고 메이크업도 해줄만큼 사전에 '아닌척','자연스런' 연기까지 하는 치밀함까지도 보인다.
근데 점점 상황이 달라진다...
시간이 흘러 여자가 방에 가만히 있으면 의례히 약속되어 있던 남자 한 두명이 오는 것이 아니라..
옆방에 있던 50여명의 남자들이 소리를 지르며 한꺼번에 달려든다.
깜짝 놀란 여성은 그래도 '뭐지?'라는 살짝 어색한 표정으로 웃으면서 그들을 대한다...
그러다가.. 이거 장난이 아닌걸...연출이 아닌걸.... 이라고 느낄땐..이미 늦었다...
기존의 짜고치던 고스톱이 아닌 출연 AV 여성조차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첨에는 헷갈려하다가..
아니 나 조차도 이 영상물을 보면서 에..이..설마..했다.. 하지만..
남자들이 망치를 들고 나타나 실제 대못을 여성의 xx에 박는 것을 보고 출연 AV 걸들이 기겁을 하는 장면에서... 그래도..설마.. 했다.
도저히 이건 짜고 칠래야 짜고 치는게 아니라는게확실하다는걸 느꼈을땐... 나 조차도 오바이트가 쏠리는 장면들이었다.
가장 기억하기 싫었던 점은 여성을 거의 반 죽일정도로 수영장 물고문하는 장면과 강제로 깔대기를 입에다 대고 청주를 들이붓는 장면..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영상물이다. 음... 절대 봐선 안되는 건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