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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6 13:25:22
오르막과 내리막, 다시 오르막. 그리고 그 뒤의 길은 지금 보이지도 않네요.
저 뒤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가야만 하는 우리네 삶.
그래도 포장도로이기에 그나마 덜 힘들겠네요.
지나가는 차에 치이지 마세요.^^
저 뒤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가야만 하는 우리네 삶.
그래도 포장도로이기에 그나마 덜 힘들겠네요.
지나가는 차에 치이지 마세요.^^
2007.01.07 17:48:11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을 좋아해서 흑백사진까지 손대고 있습니다. 디카가 편하긴 하지만 아직은 "찰칵"하는 셔터의 소리와 다 찍은 필름이 현상되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설레임에 필카를 즐기고 있습니다. 막막한 유학생활에 사진은 위로가 되고 추억을 더듬어 주는 참 좋은 친구네요....
2007.01.09 07:20:29
음...저도 짧은 시간 외국에서 보낸 적있는데.. 유난히 쭉 뻗은 도로지만 한적한 곳들을 만나면 뭔가 생각하게 하곤 하죠~~
순탄치 만은 않을 것 같은.... 사진속의 저 길도... 쉽지 않은 유학의 길을 택한 중화님의 마음을 담아낸 거겠죠??^^
공부하는 중에도 틈틈히 사진을 찍으시나 봐요~~
특별히 이곳에 올려서라기 보다 늘 삶 속에서 멋진 사진을 담아내세요~~~^^
순탄치 만은 않을 것 같은.... 사진속의 저 길도... 쉽지 않은 유학의 길을 택한 중화님의 마음을 담아낸 거겠죠??^^
공부하는 중에도 틈틈히 사진을 찍으시나 봐요~~
특별히 이곳에 올려서라기 보다 늘 삶 속에서 멋진 사진을 담아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