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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트 옆에 위치한 한미리라면 아마 달라스 한인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듯하다..
그만큼 싸고 집밥같은(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음)
포스가 난다.
이곳은 셀프라 먼저 계산을 하고 나오는 음식을 가지고 테이블로
돌아가면 된다..
대신 NO TIP , NO TAX
이곳은 따뜻한 보리차와 커피가 있다..
또 다먹은 식파은 안쪽테이블에 올려 놓으면 된다.
보통 분식집 분위기의 실내 테이블
오늘의 스폐셜
모든 메뉴가 Everything $ 7.00 불이다
이쯤에서 메뉴를 추천 하자면
내가 먹어본것중에 퓨전비빔밥은 다 맛있었다
그러니 오므라이스와 파인애플 볶음밥은 완전 비추!
(오므라이스는 내가 해먹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먼저 주문하면 5분도 안되서 (일단 손님이 몰리지 않는경우)
반찬이 먼저 나온다
그리고 오늘 주문한 수제비
다음은 잘게 잘려져 나와서 먹기 편한
(주로 아이들이 많이 먹는듯..)
돈가스
다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들어본다..
맛은 굿이다!
아.. 여기 이모님들 다 친절하시다..
반찬도 더 잘라면 아낌없이 주신다.
고마움을 느낀다면 센스있게 1불정도는 팁통에 넣고 와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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