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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6 13:25
오르막과 내리막, 다시 오르막. 그리고 그 뒤의 길은 지금 보이지도 않네요.
저 뒤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가야만 하는 우리네 삶.
그래도 포장도로이기에 그나마 덜 힘들겠네요.
지나가는 차에 치이지 마세요.^^
저 뒤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가야만 하는 우리네 삶.
그래도 포장도로이기에 그나마 덜 힘들겠네요.
지나가는 차에 치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