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과 어디든 함께 갈 수 있도록 법으로 보장해놓은지도 어느덧 20년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 수도 있는데 여전히 “개는 안된다”며 출입을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보다못한 취재진이 안내견은 거부하면 안된다는걸 설명해보지만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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