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최소 500불 이상 차 수리비로 들어가는것 같다.

처음엔 중고려니 하고 참아보려 했는데 급기야 이넘이 엔진오일까지 흘리고 다니다. ㅠ.ㅠ

1주일에 10불짜리 엔진오일을 먹어치우고 채할까 바로 흘려버린다.

막운전하는 주인을 만나 그런가? 아님 두 초보운전자가 한넘을 공유해서 그런가.

이러다 올해를 넘기기 힘들것 같다.

된장 ! 학비도 내야하는데...

닛산 센츄라~ 97년형 도대체 뭐가 문제냐!

이제 겨우 13만마일인데 난 목표가 20만 마일이란 말이다.

새는곳을 찾아 껌으로 붙여놓을수도 없고

공장직원도 돈 많이 드니 그냥 타다 버리란다. 잘가라....그래도 올해까지는 버티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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