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정보
사랑니
2007.02.22 00:23
저도 첨에 미국에 와서는 남편이 학교에 가고나면 오는 전화에 공포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광고 전화든 뭐든 한동안은 그냥 자동으로 넘어가게 해봣엇는데..
그런데 1년쯤 지난후에 일을 하게 됐는데 임플로이는 저 하나뿐이라 전화를 안받을수 없쟎아요..그래서 떠듬 떠듬 받게 되는 광고전화때문에 ..계속 반복적으로 듣다보니 조금씩 들리더군요..예전엔 그렇게 짜증나던 광고 전화가 오히려 더 반갑기 까지 했어요..~
그담부턴 아예 미국손님한테 오다도 받게 되었거든요..ㅋㅋ
하여튼 뭐든 반복적으로 듣고 연습이 필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아들이엄마영어에 도움 많이 되요..감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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