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술관에 전시된 '유령 시계'라는 작품
보이는 것처럼 괘종시계가 유령 분장하듯 하얀 천을 뒤집어 쓴 모습
이것도 현대 미술인가? 그렇다면 작가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