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의 수군을 총 지휘하는 자리

 

대치상황이 길어지자 조정은 이순신에게 적극적인 공격을 하라고 명령

하지만 이순신은 거부

왜군 유인작전에 걸려들 위험성이 컷기 때문

 

 

이 일로 이순신은 한양으로 압송

관직을 빼앗기고 두번째 백의종군을 하게됨

 

 

이 사이 새로운 전투선을 개발하고 작전을 준비한 왜군들

 

         

명나라와의 회담이 결렬

일본은 다시 조선을 침범 <정유재란>

그 첫 전투가 칠천량해전

조선수군은 160척을 앞세워 부산포까지 갔지만 결국 춘원포까지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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