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의 방사선 오염이 확인된 건 원자로를 감싸고 있는 격납용기 위 '실드 프라그'라고 불리는 뚜껑




시간 당 방사선량은 10시버트로 사람이 한 시간만 서 있어도 죽게 되는 치명적인 수준의 방사선량




조사를 벌였던 일본 규제위원회도 당혹스럽다는 반응

사고 뒤 10년 가까이 지난 만큼 현장의 방사선량이 충분히 줄어들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












늦어도 2051년엔 마무리 지을 계획이었던 원전 폐로 작업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





후쿠시마 원전 상태가 이렇게 심각한데도 일본 정부는 오염수 방류를 아직까지 그대로 진행한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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