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이 분다'의 주인공은
어렸을때 부터 비행기를 만들고 싶어했던 소년인데
전쟁이 터진 후 전투기를 만드는데 참여하고
결과적으로 전쟁에 기여하는 역사의 가해자가 된 그런 인물이다.
설정은 이러하고 성우를 캐스팅 해야 하는데...
후보군 전부다 미야자키 마음에는 안 드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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