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경비원을 폭행해 코뼈를 부러뜨린 사건

킥보드를 들고 위협을 하고, 의자를 던지며 난동

주먹까지 휘둘러 경비원들은 코뼈가 부러지고, 갈비뼈 골절상을 입음




사건이 발생한 지 나흘이 지났지만 수사과정은 의문 투성이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을 바로 형사 입건조차 하지 않았고




피해 경비원 B씨에겐 연락도 없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초동 대응도 논란

요건이 되지 않아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았다는 주장인데


과연 그럴까?





순찰차가 도착해 불빛이 깜빡거리고, 경비원이 여기라고 급하게 손짓을 하는데




10초 뒤, 경비원이 얼굴을 가격 당해 바닥에 쓰러졌고, 한동안 그대로 방치




경찰은 사람이 쓰러져 누워있는데 아무런 조치도 안함 ㅋㅋㅋ




그리고 경찰은 가해자와 함께 호텔로??? 향함





가해자가 또 소란을 피울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는 설명인데,

경찰은 임의동행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구대 대신 호텔이 최선이었다고 밝힘







가해자는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도 경비원을 상대로 이 부분을 추궁했다고 함






일방적인 폭행이었다고 경비원들은 억울해함




가해자는 경찰 출석이 예정된 날, 갑자기 변호사 선임을 이유로 조사를 받으러 나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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