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앙골라의 내전.
이를 피해 낯선 외국인 소년이 가족과 함께 대한민국 땅을 밟았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되던 해 지역 유소년 팀에서 취미로 축구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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