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범죄 피해자를 돕는다는 박수연씨의 이야기를 BBC에서 촬영한 듯 하다
그녀의 날카로운 눈빛에서 몰카 범죄를 근절하겠다는 각오가 느껴진다
공중 화장실이나 여대에 몰카가 너무 많다는 그녀. (myriad : 무수히 많은)
화장실 휴지걸이 구멍을 메워놓은 장면이 인상적이다
사실 그녀도 피해자 중 한명이였다.
혼자 모텔에 있는데 웬 남성이 문을 따고 들어와 그녀의 사진을 찍고 갔다는
그녀의 경험담이 한국 여성들이 느끼는 공포를 대변해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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