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 대상 3172명 가운데 446명이 시험을 봤습니다.

이들은 내년 1월에 필기시험을 치르면 의사 면허를 얻게 됩니다.

나머지 2700여 명은 내년에 의사가 되는 길이 막힌 겁니다.







인턴 부족 문제의 경우, 전문간호사(PA)와 입원전담전문의를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되지만 의료계는 반대하고 있습니다.



의대생과 의사단체가 국민을 적극적으로 설득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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