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번째 그림은 친구와 캐나다의 벤쿠버와 붙어있는 빅토리아라는 도시를 여행할 때 찍은것인데, 사진속의 건물은 개인집안의 소유로 예전에 대학교로 사용되었었고 지금은 박물관으로 남아있어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제가 공중에 떠있는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몇번 시도한 후 성공한 것이지요.

2. 두번째 그림은 제 친구가 캐나다에 놀러 왔을 때 한달간 홈스테이에서 머물렀는데, 그 집주인이 이 개 두마리를 키우고 있었드랬죠. 개들이 얼마나 사나운지... 아무튼, 제 친구는 그놈들을 이렇게 가지고 놀았다나...
게시글 주소 복사하기 (파폭,크롬에서 실행되지 않습니다.)

도레미 활성화를 위해서 자주 가시는 사이트에 링크해주세요. 감사 ^^;

추천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