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 소중한 제보로 만드는 <당신이 뉴스입니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땅 주인도 모르게 용도를 마음대로 변경해 버린 수원시에 대한 이야깁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땅 주인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수원시가 왜 그랬을까, 의문이 가시질 않습니다.
윤상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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