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이나 간처럼 신장 역시 큰 이상이 생기기 전까지 별다른 징후가 없어서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때는 이미 신장이 망가진 상태일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더욱 위험한 것이다.
심지어 아침에 멀쩡하게 출근한 사람이 오후에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 투석으로 살려낸 사례도 드물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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