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어디를 갈까 너무나 많은 고민(솔직히 난 별 고민을 하지 않았음. 동행이 모두 다 알아서 할것이라 생각했음 ㅍㅎㅎㅎ)을 하던중, 콜로라도냐? 아니면 시카고냐? 를 놓고 몇일을 놓고 결정하지 못하다 당일전날 4박5일간  오클라호마->캔사스->미조리->아칸소->루이지애나를 거쳐 텍사스로 다시 돌아오기로 잠정 합의를 보았지만 ~ 당일 주위의 권유로 일정을 수정해 아칸소->미조리->오클라호마->텍사스로 결정~

이번 여정이 빡빡한 일정속에서 나름대로 알참과 때론 허접이 공존하는 유익한 여행이었음을...

1. Arkansas에서 Hot Springs, Eureka Springs
2. Missouri에서 Springfield
3. Oklahoma에서 Tulsa
4. Texas에서 Dallas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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