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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온뒤 촉촉히 젖은 세상

[작품설명] 

디카를 산 후 처음으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서 간직하고 있던건데 처녀작이라 출품해봅니다.

때는 2003년 여름 오후 4시쯤 장대비가 쏟아지고 나서 밖을 나와보니 온 세상이 촉촉히 젖어있더군요.

물기를 머금은 화단의 꽃.. 그렇게 도도한척 하더니 비를 맞고 수줍은듯 저를 쳐다보지 못하는 모습이 이뻐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추천및 작품평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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