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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헐때 바르는 오라메디를 미국선 구하기 힘들어
미국식 오라메디를 구입, 의사의 강력한 추천에 의해
하지만 이런~ 문화가 다르니 입이 헐때 처방하는
방법도 제각각 이라~
이넘의 오라젤은 글쎄, 오라메디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약~
혹 치과가서 신경치료 받을때 입에 마취하는 기분을 다들 느껴봤을라나~
그 얼얼한 한 3시간정도는 효과가 지속되는 그 마취...~
글쎄...이 오라젤이... 치료약이 아니라...고통을 없애주는 마취약..ㅠ.ㅠ
오라메디 효과를 기대하고 잔뜩 입안 헌대다 발랐드만.... 아...이 무슨...ㅠ.ㅠ
입안이 얼얼해지기 시작하면서... 이런...~
입이 마비가 되버리고 마는...ㅠ.ㅠ
무식한 넘들..치료는 안하고..아픈거 참으라고 마취제를 팔다니...
한번쓰고 다시는 안씀...혹 미국서 입이 헐때..절때 이 약 사지말기를~
오라메디가 최고인데... 이넘을 어디서 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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