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해군 창설 70주년을 맞아 열고 있는 국제 관함식에서 막강한 해군 전력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미국 본토 공격이 가능한 최신예 핵 잠수함을 최선두에 내세워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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