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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장관은  “민간에서는 진입이나 승진에서 여전히 성별 격차가 크다”며 민간부문의 ‘고위관리직 여성 비율 목표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민간기업의 고위관리직 여성 비율을 매년 조사해 발표하고, ‘기업 성차별 사례 100일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특별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진선미 장관은 간담회에서 “공공부문은 여성 고위직 확대 계획이 201 8년부터 2022년까지 공공부문은 계획을 실행하면서 유리천장이 개선되고 있으나 민간 영역은 너무 부족한 수준”이라며 “사람들의 의식과 문화를 변화시키려면 의사결정구조에 여성들이 많이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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