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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중인 연예인은 음주 뺑소니 혐의로 기소된 뒤 보석 결정이 내려져 석방된

일본의 유명 걸 그룹 모닝구 무스메 전 멤버 요시자와 히토미

벽에 붙인 건 일본 경찰이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포스터라 함

일본 현지에서는 경찰이 재치 있다고 반응 좋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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