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던 데니스 박은 축구선수인 코코린과 마마예프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
커피맛이 안좋다고 행패를 부렸고 옆에있던 한국계 러시아인 데니스박에게
중국인은 중국으로 돌아가라며 일방적인 폭행을 가했다.
이후 다른 폭행 사건과 기물파손 또한 접수되었다
그들은 파티를 하고 난 뒤 물담배와 샴페인으로 취해있었고
종업원은 그들이 마약이 의심된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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