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한다는 이유로 필리핀 원주민 마을에 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약 12년전일이죠...
산넘고 물건너서 차가 가지 못하는길을 몇시간이 지나야 도착한 마을에 발전기로 전기를 끌어서 공연을 했습니다. 지금도 음악을 가르치는 일을 하지만  음악이 저의 전부가 된 유일한 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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