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를 시작할 때부터 정체불명의 차량이 따라오더니







아예 마을 촌장까지 나타나서 취재를 방해함.





간신히 방해를 피해서 취재에 성공함.





교통사고로 죽은 아들의 치료비로 3천만 원의 빚이 생겼는데도 빈곤호(기초생활수급대상자)가 안 된다며 울분을 토하는 농민.





심지어 자신도 지병이 있는데 의료비 지원마저 안 해줌.





1년에 70만 원 미만을 벌어야 빈곤호 신청이 되기 때문임.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산양을 키웠는데 벌금만 뜯김.





공산당 정권이 그렇게 홍보하는 지원금도 한 푼도 못 받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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