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14년간 축적된 유머자료 사이트 개편을 위해 다이어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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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기사 | 1626983 | | 2018-06-23 |
공지 |
가입인사는 필수!!!!! 이렇게 작성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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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기사 | 2026156 | 88 | 2008-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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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가입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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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영 | 2552 | | 2007-08-25 |
안녕하세요. 3 아이의 엄마 이고요 지금은 집에서 가정살림은 하는 주부입니다. 앞으고 이 사이트를 통해 서로 많은 정보 주고받고 한인사회에 좋은 이바지가 되었면합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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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저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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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희 | 1957 | | 2007-08-25 |
오랫만에 집에 있게 되어 회원이 되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서로 나누는 좋은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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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말되는 영어] 길게 쏼라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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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 7815 | 3 | 2007-08-26 |
왜 영어를 못하는 우리가 들으면 미국 사람들이 뭐라고 ‘쏼라쏼라’ 알아 듣지도 못하게 떠들어대는 것 같잖아요. 그 ‘쏼라쏼라’가 사실은 알고 보면 별게 아니랍니다. 다 중학교 문법과 단어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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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28 |
가입인사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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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이은영 | 2079 | 1 | 2007-08-26 |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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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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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 2382 | | 2007-08-27 |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주 뵙구요.. 더욱 발전하는 도레미하우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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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26 |
가입인사
나도 가입~가입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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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 2304 | 1 | 2007-08-27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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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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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욱 | 2026 | | 2007-08-27 |
텍사스 알링턴에서 유학생활 하고있는 전형욱이라고 합니다.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싶어 가입합니다^^ 잘부탁드리고..힘든 유학생활 다들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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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어카운트 관련 직업을 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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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백배 | 6835 | 1 | 2007-08-27 |
아직 영어가 모자라서 좀 버벅이고 있습니다. 특히 전화통화할땐 머리가 하얗게변합니다. 한국식 표현으로 하자니 너무 어렵기도하구 쉽게 좀 알려주세요 1. 첵이 바운스가 났다 어떻게 페이 할것인가? 2. 얼마만큼 주문 할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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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십대학생의 부모 노릇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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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김 | 4489 | 1 | 2007-08-29 |
-대화가 통하는 부모, 가치 체계가 확립된 부모가 되십시오- 요즈음의 십대 학생들을 보면 참 불쌍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러나 또한 그 부모님들을 뵈어도 참 어려운 일을 감당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필자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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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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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혜 | 2417 | 1 | 2007-08-29 |
아는 분의 추천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정보도 많고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서 좋네요~ 아직 둘러 보지 못해서 어떤 게시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반갑구요 이제부터 찬찬히 둘러봐야겠습니다! 근데 끝말잇기는 어디에서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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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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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빈 | 2377 | 1 | 2007-09-03 |
미시건에 있는 나상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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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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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채 | 2319 | | 2007-09-04 |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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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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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연 | 2602 | 1 | 2007-09-04 |
안녕하세여.. torrance에 사는 kelly라고 합니다.. 드라마가 보고싶어서 가입합니다.. 잘 나왔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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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말되는 영어] 신세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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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 7462 | 3 | 2007-09-05 |
우리가 한국 말로 얘기 할 때를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 살면서 얘기 하는 중요한 대화 중의 하나가 신세타령입니다. 한국 말로 하는 말이면 영어로도 해봅시다. 영어로 신세타령, 말하자면 우리 사는 얘기, 근데 고단하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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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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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beo deul | 2322 | 1 | 2007-09-06 |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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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16 |
가입인사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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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 1958 | 1 | 2007-09-07 |
nice to meet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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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15 |
정보
독립생활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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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김 | 4244 | 2 | 2007-09-07 |
-자녀의 중고등 학교 시절을 독립을 준비하는 시기로서 활용하세요- 자녀를 대학에 보내는 부모님들이라면 자녀가 과연 대학에 가서 혼자 독립적으로 살면서 모든 책임과 할 일들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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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14 |
가입인사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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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 2365 | 1 | 2007-09-07 |
항상 좋은 사이트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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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오늘 가입했어요.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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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 2564 | 1 | 2007-09-09 |
오늘 가입했어요.반가워용.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쉼터가 되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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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12 |
가입인사
가입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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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한 | 2300 | | 2007-09-09 |
오늘 가입했어요..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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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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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봄 | 2413 | 3 | 2007-09-09 |
반가워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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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10 |
가입인사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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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햄이 | 2273 | | 2007-09-10 |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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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09 |
가입인사
가입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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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림 | 2705 | 1 | 2007-09-11 |
가입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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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미국 LA 마라톤 택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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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 | 2424 | | 2007-09-11 |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LA에 소재하고 있는 마라톤 관광택시(주정부 허가:TCP20797-P) 이오며,
LA에 오실때 연락 주시면 성심 성의껏 모시겠습니다. 마라톤 택시 올림.
TEL: 1-213-365-1212 (365일 하나둘 하나둘) / 1-213-389-1212
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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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뉴욕 뉴저지에 사는 모든 한인들이 즐겨찾는 정보의 장이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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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구 | 2354 | 1 | 2007-09-12 |
뉴욕 뉴저지에 사는 모든 한인들이 즐겨찾는 정보의 장이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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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06 |
정보
[말되는 영어] 영어 잘하는 것처럼 말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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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 8074 | 3 | 2007-09-14 |
미국 사람들 말하는걸 가만히 봐 보세요. 무슨 책이나 대사를 보고 후루룩 읽는 것도 아니고 그사람들도 생각해 가면서 버벅대면서 뜸을 들여 가면서 우리처럼 말합니다. 우리가 한국 말 할 때를 생각해 보세요. 할말이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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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05 |
가입인사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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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문 | 2481 | 1 | 2007-09-14 |
어제 친구집에 가서 보고, 재미있어 가입했습니다. 업소록, 요리, 법률등 유익한 정보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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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04 |
가입인사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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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명 | 2705 | 2 | 2007-09-15 |
친구 소개로 가입했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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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03 |
가입인사
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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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 | 2163 | 1 | 2007-09-15 |
주변에 있는 친구의 소개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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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02 |
가입인사
가입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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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인 | 2337 | | 2007-09-17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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