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수척해진 어머니를 보고 아들이 눈물을 흘리자 어머니가 괜찮다면서 눈물을 닦아줌.

그리고 배갯잎 사이에 고이 감춰둔 봉투 하나를 꺼내는데..

그동안 쓰지 않고 모아둔 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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