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통에 가족이랑 떨어져 고아가 된 아이가 있었음(오른쪽)

부산에서 가정을 꾸리며 근근히 살던 도중

장모님 생신때문에 부인과 아들을 서울로 보냈음

본인은 경제사정때문에 일하느라 못감

부인은 친정엄마 생일 왔다가 아들과 함께 여의도 광장에 왔는데

거기 있는 가족을 찾습니다 벽보에서 무언가를 보고 엄마한테 말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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