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꽤 살앗다고 생각했는데..
이길은 너무나 낫설다..
이렇게 예쁜곳도 있었다니 ~
외국인이 왜 많은지 알겠네 그려 ㅋㅋ
길가다 어떤 외국인 남자가 내 가슴을 가르키면서 말을시킨다.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옆에 잇던 와이프로 보이는 여자가
내가 입고 있는 라스베가스티를 보며 자기네들은 거기서 왔댄다..
아마 그들도 내가 몇년전 라스베가스에서 느낀 이국적거리를 이곳에서 만끽하고 있는듯하다 ^0^
나도 새삼느낀다 코리아도 이렇게 예쁜곳이 많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