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앞에 여럿이 모여 웅성웅성..그리고 뭔가 한 두개씩 받아가는 장면을 포착...

궁금해서 가봤더니 한달에 한번꼴로 있는 프로모션이었다.

새로 출시된 venom이라는 에너지 드링크인데... 맛이 몬스터와 비슷했다.

참고로 미국에서 에너지 드링크란...한국의 "박카스"를 연상하면 되겠다. 맛도 비슷하고...

미국서 인기있는 에너지 드링크는 "레드불" "몬스터" 정도 되겠다.

다만 venom은 물병식이라 뚜껑을 딴 후에 다시 닫을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한것 같다.

왜냐면...미국넘들 드링크가 너무 커서 한번에 다 마실 수 없다. 매번 김빠진 드링크를 마시면서 왜...뚜껑을 안달아놨을까 했던차에...

여러모로 반가운 신제품이다...



venom01.jpg



케이스를 보자니 왜 디-워가 생각날까?
venom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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