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최근 수업시간에 1학년 8살 박 모 군에게 한 말.

박 군이 부모의 전화번호를 제대로 외워 적지 못해 혼냈다고 하는데, 뭔가를 던지는 듯한 소리도 남.










녹음은 아버지가 쥐여준 소형 녹음기로 박 군이 직접 했다고...




교사는 아이들에게 실종이나 유괴의 위험성을 말하다 조금 과격해졌다고 해명




박 군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욕설을 한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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