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차금형을 생산하던 현대기아차의 2차협력사

이회사에서 생산하던 금형제품

맨위의 원사업자(현기차)를 중심으로 1차협력사와 그밑의 2차협력사로 나뉘게됨

현대기아차에 직접납품하는 1차협력업체가 다시 2차협력업체에게 주문을 줘서 부품을 생산하게함

이과정에서 가격을 후려치게되는데 제품원가보다도 낮게정할때가 많다는것

이과정에서 1차협력업체의 갑질이 시작되는데 그건 2차협력업체 노트에 나와있음

골프

외상값

임원아내의 TV

다른건 참을수있어도 가격을 후려치는건 너무나힘들다는것

재무구조가 안좋은회사들은 그걸 빚으로 막아야했음

결국 너무힘든 2차업체 사장이 힘들다고 요청함

결국 생산을 못하겠다고 손들어버린 사장

납품이 중단되게되면 1차업체도 생산에 타격을 받기때문에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1차업체

1차업체는 어음을 발행해주지만

얼마뒤 그어음을 부도처리해버림

바로 이업체를 대체할 새로운 업체를 찾았기때문. 결국 거래중지를 통보함

그다음날 2차협력업체사장은 유서를쓰고 자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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