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전에 유학생활을 끝내고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뭐 요즘이야 정보가 넘쳐나는 관계로 먼저 살았다는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세상이긴 합니다만 ,
그래도 도울일이 생기면 성심껏 돕겠습니다.
오히려 제가 여기서 도움만 받게 될지도(^^).....몰라서 장황한 얘긴 여기서 접겠습니다.
글로나마 서로의 심정을 나누는 자체가 삭막한 인생에 큰 도움이 될수도 있겠죠?
암튼 반갑습니다.
근데 끝말잇긴 뭔가요? 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음.
어디서 뭘 해야되는건지...필수사항이라니 걱정돼서...
쪽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