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울렸던 유도 삼둥이


싱글맘으로 아이들을 열심히 키우던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후 조부모님과 같이 살고있지만


가정형편도, 이런저런 여건도 좋지않아 유도를 하는게 많이 힘들었던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위해 영재발굴단은








유도계의 레전드 선수중 한명인 안창림 선수를 초청해

노하우도 전수해주고 멘토를만나 힘을얻은 첫째 민성이는

소년체전 금메달 획득


후에 영재발굴단은 가정형편이 넉넉치못해 운동을 그만두는 일이 없도록

후원계좌를 열었고 방송을 본 전국의 시청자들이 감동하고 많이 후원을 해주었다고한다.


현재 민성이는 유도 유망주로 열심히 운동하고있다고함






어려운 수학문제들을 술술풀던 서진이는 풀리지않는 문제가나오자

힘들어하며 벽장안으로 숨어서 움


그런 서진이의 심리를 알고 보듬어주기위해 제작진들이 전문가를 찾아갔고








영재발굴단보면 영재들의 능력에만 초점을 맞춰서 내보내는것이아니라

영재들이 보이는 언행이나 심리에 관심을가지고 지켜보면서

돌파구를 찾아주었음


 


 


화학천재 희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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