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한테 검사실을 압수 수색 당한 이모 부장 검사, 사업가 김 씨 한테서 직접 현금을 받은 건 물론이고 아이들 학원비까지 대납 시켰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