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플로리다에 도착하자마자 여장을 호텔에 풀고 시간이 거의 5시임에도 불구하고..  1시간 반을 달려 Daytona becch에 도착했다.

가는도중 계속 천둥에 비가...ㅠ.ㅠ 그래서 그런지 물도 파랗게 보이지 않았다.

가기전에 볼것은 별로 없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그 정도는 아닌것 같고 날 좋은날 오면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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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해변의 모래는 좀 독특한게...회색시멘트같았다. 물에 젖으면 곧 굳어버릴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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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에 오게된 이유중하나가 해변을 차로 달릴 수 있다고 해서... 단 10마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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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해변을 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사람들을 이리로 오게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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