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전직장관, 검사장, ㅇㅇ사장, 법원장, 병원 원장 등이 포함된

엘시티 '특혜 분양 리스트'는 이영복 회장 측의 컴퓨터 하드에 담겨 있었고, 이제서야 그 존재가 드러남

그런데 바로 그 하드 디스크를, 검찰이 5년 전 엘시티 비자금 수사 과정에서 이미 확보했었다는 내부 주장이 나옴





당시 검찰 수사는 어땠을까.

이 회장으로부터 특혜 분양을 받은 사람은 처벌할 수 없다는게 검찰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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