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정보
실망
2013.09.12 05:23

지지난주에 가서 깐풍기랑 볶음 우동 테이크아웃했는데, 다 버렸습니다.

주방장이 바뀐건지, 어떻게 그걸 먹으라고 파는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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