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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이 사랑하는 스타벅스
나도 한때 광팬이었으나
생활비가 한없이 적게 책정된 몇년전부턴 일년에 한두번만 먹는다는..
그래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걸까?!
이곳은 집에서도 20분쯤 걸어오면 책도 볼 수 있고
커피도 마실수 있다..
물론 뉴욕도 아닌 미국에서 걸어다닌는 사람은 (거지를 제외)
거의없다..
시원한 음료수들
한가격하는 피지워터들등..
너무너무 맛나보이는 조각케잌과 쿠키 베이글..
실내 카운트 모습
팁하나) 스타벅스는 카드를 구입해서 등록하면 생일에 무료 음료 쿠폰을 준다고 한다
유학생이나 스벅커피 마니아들은 꼭 글케해서 공짜 음료를 먹는다고...
여러종류의 커피도 팔고
water bottle도 세일하고 있다
몇년전 겨울에는 70%로 예쁜보온병을 구입한적이 있었다..
5불 썸띵에 구입해 올해까지 넘 잘쓰고 있다.
시간날때는 안쪽에 서점에서 잡지를 몇개 가져다가
커피를 시켜 먹거나
노트북을 가져와서 공부를 하는 풍경을 종종 보곤 한다
내가 먹은 캬라멜 마끼아또..
팁둘) AT&T 사용자만 5불 공짜
아래 링크로 가서 서비스 신청(free) 하시고
문자 오면 COFFEE 라구 따라서 답장 보내면
$5.00 쿠폰이 온다네요..
저도 지금 해보려구요..
https://alerts.att.com/sho/att/index.html?ref=online_pt_Starbucks5_728x90&tmpl=ATT_2973S
스타벅스는 어딜 가나 있으니 찾아가는길은 링크 안걸어도 되겠죠!
모두 즐커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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