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장식할일이 있어 Michaels Store 에들렀다 우연히 보게된 그리운 아저씨 밥~~~~
스펀지 밥 아니죠~~
항상 쉽게 그림 그리는 법을 가르쳐줬던 근대 결코 쉽지않아서 문제긴 하지만 아직도 이렇게 한 구석을 장식하고 여전히 정정하시네요
참 쉽게 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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