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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산지 5년이 넘는데 어찌 몰라서 모르는건지 파스타가 유명한 올리브가든에 가도 그외 다들 아시는 패밀리 레스토랑 어딜가도

 

짜거나 느끼하기만 하고 한국에서 먹던 맛을 어디 서도 찾을 수 없어서 포기 하고 있었음..

 

가끔 한국에 나가면 싼가격에 어디서나 맛볼수 있는 한국스타일의 파스타를 흡입하고 오곤 했는데...

 

드뎌  떡볶이가 유명한 단성사라는 곳에서 그냥 먹으본 파스타 둘다 맛있었음..!!  "완전 내스타일"

 

그리고 달라스에 사시는 분은 다 아실 떡볶이와 김말이도 정말 맛있음...ㅋㅋㅋ

 

런치스폐셜 가격도 완전 싼 7불에 tax도 붙지 않음!!

 

나처럼 한국 입맛을 가지신분들께 완전 추천함!!!

 

시간되면 메뉴판도 찍어서 올리겠음..!

 

참고로 여기서 어떤 뇌물도 받지 않았음을 맹세함!!!!

 

(단점) 봉골레 파스타는 살짝 조개의 모레가 씹힘...

 

파스타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참고 먹을만하지만 다른분들은 참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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