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쁜 나머지 메뉴를 오늘에야 올리게 됐네요..
설마 기다리셨던 분들 계시다구요?ㅎㅎㅎㅎ
그렇담 넘 미안하게 됐습니다..
암턴 메뉴판 가격도 괘안은거 같고 tax도 붙지 않네요..
저는 암턴 가벼운 식사로 강추해요..
떡볶이와 김말이 파스타는 제가 항상 먹는 메뉴라 실패할 가능성 없어요
물론 입맛이 좀 남다르신분들은 제외!~ 항상예외는있으니
1불짜리 도시락도 나름 괜챦고 가장 좋은건 오후 4시까진가?! 그시간까진 달걀이랑 토스터가 무한제공된다는거 ㅎㅎ
담에 또 괘안은 식당 발견하면 후기 올릴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