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Guys -Burgers and F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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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이는

Five Guys 실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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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기전

이곳은 구글에서 맛있는 햄버거를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한곳

(오바마 대통령도 좋아하는 버거시란다 ㅋㅋ)

마침 내가 자주 가는 루이즈빌 코스코 옆에 새로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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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햄버거의 양대산맥 이라는 인앤아웃버거와 같이

냉동실이 없다고 한다.

(냉동하지 않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겠다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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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실내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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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맛있는 땅콩이 무한 공짜다!

그래서

나는 꼭 갈때마다 몇번씩 퍼 가지고 온다

물론

어글리 코리안 이라는 소리 안듣게

Five Guys 아저씨들 눈에 안띄게

살포시 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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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나는 

Little Hamburger를 시킨다.

처음갔을때는 멋도 모르고

베이컨 치즈버거를 시켰다가 배가 터지는지 알았다

그담부턴 꼭 리를 ~ 버거를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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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에 보이는 토핑을 선택하기!

첫주문이 어려우면

내가 가장 잘 쓰는 애브리띵도 괜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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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Hamburger $ 3.99

아기가 잠이 들지 않아집에 투고해와서 먹었다

위에 보이는 버거가내가 시킨 리를^^ 버거맛있다..

이곳을 안후론 맥도날드나버거킹의 버거는끊어버렸다는..

이날  Fries는 안먹었다..

양이 넘 많아 남편이랑 둘이 먹어도 항상 남아서 버린다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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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게스트(웬디스 BLT샐러드 Hafe사이즈) 4불썸띵

요렇게 햄버거랑 같이 먹으면

말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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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되다보니

밖에서 사먹는 음료수가 왜그렇게 비싼지

투고할때는 왠만해서는

집에 있는 소다를 이용하는

나는 알뜰한 아줌마?!

ㅋㅋ

위에 보이는 음료수 컵은 물먹겠다고 하면 프리로 주는컵인데

꼭 저기다 얼음을 담아 가지고 오곤한다..

왜냐- 밖에서 먹는 얼음이 더 맛있다

이날 내가 챙겨온 땅콩을 보더니

남편이 어찌나 뿌듯해 하던지.. 하하

(땅콩 넘 좋아하는 신랑이라)

 오늘 저녁은 Five Guys Burgers로 해결!

나야말로 진짜 뿌듯^^

 

 

 

 http://www.fivegu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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