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정보
글 수 60,715
번호
글쓴이
공지 14년간 축적된 유머자료 사이트 개편을 위해 다이어트 했습니다.
인형의기사
1627768   2018-06-23
공지 가입인사는 필수!!!!! 이렇게 작성해주세요~ ^^ 537 imagefile
인형의기사
2027925 88 2008-06-28
415 제1회 사진공모전 출품작 [출품]Houston Galveston 에서 나무와매미 1 imagefile
MAE MI
7817 4 2007-01-31
[제목]Contrast [설명]해질무렵 겨우도착한 Glaveston Beach 방파제하나를 사이에 두고 명백히 다른 두모습의 바다를 볼수있었다 [제목]Kiss under the Heaven [설명]아름다운 하늘처럼 우리도 아름다운 사랑하길 바라면서.....  
414 제1회 사진공모전 출품작 [출품] 이게 뭐지? 1 imagefile
Seongjun Heo
7255 4 2007-02-01
[제목] 호기심 [설명] 이제 17개월된 우리집 공주님 요즘 부쩍 주변 사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엄마, 아빠가 하는 걸 유심히 보고 따라하기도 하구요. 매일 오후 집앞 편지함에서 편지를 꺼내는데 그게 그렇게 해보고 싶었나...  
413 갤러리 우리아이의 사랑스런 눈 빛을 보라 ㅎㅎㅎ 5 imagefile
Moonkyu. Yu
8524 4 2007-02-06
겔러리아에 가서 이쁜 돌이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412 갤러리 아빠의 요리 2 imagefile
Moonkyu. Yu
7476 4 2007-02-14
2005년 추석에 달라스에서 맛자랑 경연대회에서 대상받은 아빠의 요리입니다.  
411 갤러리 마징가Z의 출근길? ㅎㅎㅎ 1 imagefile
Moonkyu. Yu
10660 4 2007-02-16
오래간만에 예날 생각이 나서 올립니다. 제 컴퓨터에 메인화면으로 쓰고 있는 멋진 사진이지요 ㅎㅎㅎ  
410 갤러리 교회아이. 2 imagefile
SungJoon Koo
8621 4 2007-02-17
이름: 무우꼬기 흑인아버지 + 일본인 어머니 참 귀여운 아이 ^--^  
409 갤러리 Morrow Willis imagefile
SungJoon Koo
7748 4 2007-02-17
USC재학중인 Morrow at 06 winter workshop  
408 제2회 사진공모전 출품작 이쁜 담비강쥐 3 imagefile
story
11988 4 2009-10-10
이쁜강쥐  
407 갤러리 다운이는 체온조절중.. 2 imagefile
하이킥
10541 4 2010-07-06
너무더워? 다운이 물에풍덩~ 등산하다 너무 더운 나머지 물에 풍덩하는 똥다운!! 지다가던 사람들 왈 "개는 원래 물을 안좋아 하는데 쟤는 참 좋아하네" 라며 신기해함~ ㅋㅋ  
406 갤러리 [달라스] 조이분식, JOY KITCHEN 3 imagefile
ilovemusic
29176 4 2013-02-06
이곳은 아는 집사님께서 맛집이라며 적극추천 하시며 맛난 점심을 사주신 곳이다. 임신기간 동안 먹었던 음식중 가장 집밥과 가까웠던거 같다. 지금도 한번씩 생각이 나지만 루이즈빌에 살고 있어서 자주가기가 힘들다 ...  
405 갤러리 [달라스] CAFE BROWN SUGER h-mart 옆 새로생긴 인테리어가 멋진 커피숍.. 4 imagefile
ilovemusic
12059 4 2013-04-14
친한 언니부부와 오랜만에 커피숍 나들이를 다녀 왔어요~ 새로 생긴 커피숍인데 와플도 맛있고 괜챦은 곳이라고 하네요~! 막상 들어와 보니 가게안이 정말 크고 인테리어도 멋쪄요! 빵이나 케잌종류는 바로 옆에 위...  
404 갤러리 [달라스] 캐롤튼 베일러 병원산모 음식 먹을만 했어요^^ 8 imagefile
ilovemusic
44919 4 2013-06-15
작년 딸아이를 달라스 캐롤튼 베일러에서 낳았다.. 친절하기로 소문난 닥터시리 산부인과 병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분만은 바로옆 베일러에서 한다기에 집에서도 가깝고 병원도 깨끗하고 좋아 다행스러웠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분만...  
403 갤러리 [달라스] 플레이노에 트레이더조 생겨서 다녀왔네요^^ (Trader Joe's) 4 imagefile
ilovemusic
114630 4 2013-08-02
켈리포니아 사시다 오신분들은 아마 잘아실꺼예요.. Trader Joe's가 유기농 마켓으로 그렇게 유명하대요! 그런데 달라스에도 생겼더라구요~ (나만 몰랐나?!) 그렇게 유명한거 치고는 매장은 좀 작아보였어요~ ...  
402 정보 일본은 급속도로 몰락중 2
PS3
7907 4 2006-11-13
아~ 경제대국 일본의 몰락이 현실화되는건가? 서서히 지려므나... 경제대국, 통일한국의 옆에서 조용히 사라져주라..~ ◆재정적자 위험 수위=일본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170% 수준으로 알려졌다...  
401 정보 미국 비자 빨리 받는 12가지 방법 1
울트라매니아
5499 4 2006-11-20
읽어보시면 그냥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애기를 뿐이긴 하지만 처음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도움이 될듯해 퍼왔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한국의 미국 비자 면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이 미국 비자 면제국이 되면 대부분의 ...  
400 정보 타이어 바람! 4
바람돌이
6092 4 2006-11-20
오늘 바람에 대해서 생각좀 해봤습니다. 보통 일상생활에서 바람은 별로 크게 중요하지 않게 인식이 되어져있고 거의 무관심한 존재(?) 였는데요, 오늘 새삼스럽게 작은것에서 바람이 정말 중요한 것이구나 라는거 알게됐어요. 저...  
399 정보 미, 비자면제 프로그램 완화 추진 3
귀연넘
4983 4 2006-11-30
이번에 비자신청 기각률 3% 조건을 삭제 할 방침이랍니다. 잘하면 울 나라도 비자없이 90일간 체류할 수 있을것 같네요. 꼭 그렇게 되야지...매번 공항에서 실랑이 하는것도 지겹습니다. 단, 여권에 컴퓨터 칩을 넣어야 한다는데...  
398 정보 쓰다 남은 화장품 재활용합시다. 1
Good
6037 4 2006-11-28
화장품쓰다 보면 여러가지 이유로 다 안쓰게 되는데 좋은글 있어 퍼옵니다. 화장품 재활용법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화장대 위를 가만히 살펴보면 오랫동안 쓰지 않은 채 방치된 화장품이 한두 개 정도 있을 것이다. ...  
397 정보 감기 예방하는 부엌의 약초들
친정간 금자씨
4888 4 2006-11-30
감기 예방하는 부엌의 약초들 저항력이 약하고 항체가 없는 사람들, 기억력이 쇠약한 사람이나 간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감기에 걸리기 쉽다.이런 사람들은 몸의 저항력을 키워 주는 천연 항체를 섭취해야 한다. 1.감염성 질병...  
396 정보 돼지고기 젓가락으로 뒤집지 맙시다. 2
VJ
6452 4 2006-12-15
돼지고기 이젠 맘대로 못먹겠네 밑에 함 읽어보세요..장난아니네요..~ 잘 달궈진 불판 위에 막 올린 삼겹살을 바라만 보자니 입안에 도는 군침 때문인지, 사람들은 으레 젓가락으로 덜 익은 고기를 살짝 뒤집어 주는 ‘센스’를 ...  
395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인터넷 주소 1
친절한 혜연씨
4249 4 2007-01-27
알아두면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 정부기관 문화관광부 : http://www.mct.go.kr 정보통신부:http://www.mic.go.kr 국가정보원 :http://www.nis.go.kr 국립중앙도서관 :http://www.nl.go.kr 언론 및 잡지 KBS :http://www.kbs.co.kr MBC:http://...  
394 가입인사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김선자
2253 5 2007-05-10
새내기 인사드려요. 따뜻한 봄날 오후입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도레미 하우스의 발전을 바랍니다.  
393 정보 [말되는 영어] 나 걔랑 끝났어! 4
아들엄마 김은정
8409 5 2007-02-28
단어따로 문장따로 단어는 다 아는 단언데 문장이 해석이 안되거나, 미국인이 나한테 그런 말을 하는데 못 알아들으실 때가 있을꺼에요. 이번주는 그렇게 단어 따로 문장 따로 노는 말들을 주로 익혀보죠. 이를테면 “I got c...  
392 정보 너의 아파트는 어때? 2
벙어리
7883 5 2007-03-03
결혼2년차 중국 새댁과 얘기하던 중 어디사는지 물었더니 학교아파트에 산대요. 용기내어 또 한마디 한다는 풍신이 "How about your Apt.?" "너의 아파트는 어떻니?" 뭐 오래되어 낡았는지 새건물인지, 지저분니 깨끗하니, 월세가 ...  
391 정보 [말되는 영어] 기분이 찝찝해 1
아들엄마 김은정
28078 5 2007-03-13
Feel Good? Feel Bad? 기분에 대한 얘기 좀 해봅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말 중 ‘기분 나쁘다’ ‘기분 좋다’ 가 많이 나오죠? 기분하면 감정이고 감정이면 feel, feeling이라는 영어 단어는 영어 공부 쌩전 안하는...  
390 정보 [말되는 영어] 정때문에… 1
김은정
8314 5 2007-03-19
제가 이지역으로 이사온지 6개월 쯤 되었는데 벌써 정이 많이 들었어요. ‘정들었다’를 영어로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해오신 분이 계세요. 이제쯤이면, 우리말 한마디 한마디에 딱 떨어지는 영어 단어가 없으니까 문장으로 영어...  
389 정보 [말되는 영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거리 영어 1
김은정
8126 5 2007-05-29
똑같은 문장인데, 상황에 따라 누구에게 이야기 하느냐에 따라 뜻이 전혀 달라지는 문장들이 있습니다. 주어만 살짝 바꿔 주면 전혀 다른 뜻이 되는 문장들이 있습니다. 하나 배워 놓으면 두가지 상황에서 써 먹을 수 있으니...  
388 정보 [말되는 영어] 무시 당했을 때 2
김은정
7961 5 2007-09-22
사람이 어떻게 항상 좋은 말만 듣고 좋은 말만 하며 삽니까?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현실에서는 싫은 말을 듣기도 하고 내가 본의 아니게 싫은 말을 하기도 하고 그렇죠. 제 영어 강습의 의도는 항상 여러분이 우...  
387 정보 따로 또 같이, 시켜 먹는 have, make, get 1
김은정
10002 5 2008-09-04
Have가 ‘가지다’라는 뜻인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남을 시켜 먹는데 훨씬 더 많이 쓰이는게 have랍니다. ‘시켜 먹는다’ 할 것 같으면 자장면이 생각 나고 그럼 간단하게 order를 써서 문장을 만들...  
386 정보 속시원한 우리말에 그나마 가까운 영어 표현들 file
김은정
21165 5 2008-10-22
속시원한 우리말에 그나마 가까운 영어표현들 우리말처럼 시원하게 영어가 안되는 표현들이 있어요(많이 있어요!). 영어를 몰라서라기보다 정서가 똑같지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이를테면 ‘저사람 진짜 착해’를 영어로 어떻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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