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도시 하이델 베르그는 많은 철학자와 예술가들이 학문과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한곳으로 유영하다고 해서 기차 타고 가게 되었는데요.. 정말 엽서나 캘린더에서 많이 볼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도시였습니다..이렇게 예쁜 도시에서 사는 것 자체가 예술일거라는 생각을 들게한 크진 않지만 정말 아기자기 하고 평화로운 도시 었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안개가 많이 껴서 선명 하진 않지만 성위에서 찍은 마을 풍경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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