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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 Express>
아시아 사람들뿐만 아니라
미국 사람들 입맛에도 맞게 만들어진 퓨전 중국 음식점이다..
주로 쇼핑몰안에 줄선 사람들이 많은걸 보면 어김없이
팬다 익스프레스다.
한동안 일주일에 한번씩은 밥을 해결하곤했던 곳이다..
왜냐고?? 밥하기 싫은날도 있으니까!
음식들은 모두 부페식으로 진열되어 있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정면에 보이는 메뉴판
(2 entree $ 5.99 / 3 entree $ 6.29)
매장안 풍경..
식사 시간이 아니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먼저 투고인지 매장안에서 먹을지를 말하고
원하는 음식을 말하면 된다
첨 미국왔을때는 무조건 음식을 가르키며 this one그랬다..
머 지금도 다를건 없지만 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원하는 음료수를 말하고 계산하면 끝!
바쁘거나 시간 없을때 이용하면 간단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곳인거 같다..
오렌지 치킨으로 지금의 팬다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맛있다.
누구나 꼭 먹는다는..
시간없는 나는 투고를 해와서 남편과 맛있게 먹었다.
내가 선택한 음식은 (프라이드 라이스 fied rice /챠우면 chow mein ) half and half
쿵파오 치킨 kung pao chicken
오렌지 치킨 orange chicken
(Appetizers) 베지 스프링 롤 veggie spring roll
자세한 MENU와 LOCSTION은 홈페이지 참조
http://www.pandaexpress.com/menu/#!/orange-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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